나의 이야기

[스크랩] 시무식겸 신년회

나마스테 오산 2015. 1. 8. 14:58

간만에 본사가 있는 서울행 몇년만에 신년회 참석했네요. 이핑게 저핑게로 피하다가 오랜만에 참석

 

서울 사장님만 신나고 나머진 그냥 피곤한 얼굴이 한가득

150여명의 요리사가 각국의 음식을 준비한다는 음식점

레드 와인을 시키고

그에 맞는 스테이크도 한접시 가져와서 본격적인 식사모드

이태리와 그리스 요리를 한가득 가져와서 배를 호강시키고

좋아라하는 치즈케익 니끼하고 달달하고 룰룰랄라

 

치즈케익이 소주 안주로도 좋아 다시 가져와서 마무리 하고      ....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하나씩 손에 쥐어준 케익하나 행복한 가정이 되라나 뭐라나  ㅋㅋㅋ                                                             

 

                                                  

화성 사무실에서 서울가는 길이 왜 이리 멀고 힘든지 혹시 술 일잔하게 될지 몰라 대중교통을 이용

서울외각에 있는 본사 까지 올라가는 시간 3시간(산청가는 시간과 비슷하네요)  버스에 지하철을 무려 4번을 갈아타고 도착

돌아오는 길도 만만찮아 고홈하니 자정을 가르키네요. 신년회 한번 참석하고 몸살...... 매번 느끼지만 서울은 사람이 왜 이리 많고

차는 또 왜 이리 많은 지.....

아무튼 힘든 특별시 나들이 일정이였습니다.

출처 : 산청 지리산 귀농,귀촌 동호회(산촌회)
글쓴이 : 나미스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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