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있음 천만이 본다는 국제시장을 보고 왔네요. 편한 마음으로 지나온 우리부모님들의 힘겨운 인생사라고 생각하고 보고왔지만
아쉬운점은 문제 제기가 없네요. 왜 이렇게 희생만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만든 원흉들이 누구인지, 철저히 가족땜에 희생하는 삶이 정말 올바른지, 충이 당연시 될때 왜 저런현상이 있는지, 암튼 많은 의문들이 있으나 이 영환 그냥 보이는 모습만, 가족애에 희생당한 아버지의 모습만을 보여 주네요. 그래도 그 시절 일부에 내 삶도 있기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는 합니다.
출처 : 산청 지리산 귀농,귀촌 동호회(산촌회)
글쓴이 : 나미스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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