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마당 아직은 가야 할 일이 더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사람이 사는 집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대문을 우선적으로 정리를 해야 할 듯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개집대문 같다. 에고~
저 무수히 쌓여 있는 폐기물들 차라도 불려서 치워야 할 듯하다.
방충망과 현관방충망을 다시 설치하고
폐자재를 다 치우고 나니 한결 깨끗하고 사람냄새가 난다.
심혈을 기울려 만든 대문 나름의 만족을 하면서 흐뭇하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대문을 방무목으로 리폼을 하고 나니 사람사는 곳 같아보인다. 철대문에 철망사로 막아서 마치 닭장(?)이나 개집(?)같아 보여 갈때 마다 스트레스였지만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듯하다. 차츰차츰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모르지만 스스로는 만족스럽다. ㅋㅋㅋ 이제는 정면에 보이는 평상과 모아둔 폐자재들을 몽땅 버리고 나니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갈 듯하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이제는 사람 냄새를 폴폴나는 힐링하우스가 되어 가고 있다.
출처 : 글루쓰기 사람사는 이야기
글쓴이 : 나마스테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이제 출발이다. (0) | 2016.12.13 |
|---|---|
| [스크랩] 내가 사는 곳은 (0) | 2016.10.05 |
| [스크랩] 나마스테의 시골집수리 - 방수리하기(진행중) (0) | 2016.10.05 |
| [스크랩] 나마스테의 시골집수리 - 전기수리 (0) | 2016.10.05 |
| [스크랩] 나마스테의 시골집 수리 - 부엌 리폼하기 (0)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