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주적주적 비가 내리고 있다.
문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신선이 놀고 갈 정도로 아름답다. 비소리가 점차 약해짐에 우리들은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다.
주변은 고요하고 바람소리 새소리도 들리지 않은 적막강산이다. 들리는 소리는 우리들의 발걸음소리뿐
이런 고요함을 깨고 우리들은 신나게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다. 안개와 구름인지 모를 경계가 하늘에 자욱하게 끼어있다. 마치 이곳은 우리만 존재하는 듯하다. 이곳은 우리가 군림하는 지배하는 곳으로 느껴진다. 마치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라갈 듯한 분위기이다. 물소리만이 이 적막함을 깨고 있다. 이런 것이 힐링이다. 힐링이 별거겠는가 마음의 안식을 찾고 편암을 찾으면 힐링이지 ...
출처 : 글루쓰기 우리들의 작은여행
글쓴이 : 나마스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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