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통영

나마스테 오산 2015. 5. 7. 10:26

 통영중앙활어시장

긴 연휴의 계획이 일요일 비로 엉망이 되고 전날 비로 꼼짝도 못한 언니들 모시고 통영으로 고고씽

역시 이곳은 주차대란이다. 주차하기가 정말 힘든다. 이 곳 지리를 잘 모르는 입장이니 중앙시장 맞은편 공용주차장만 찾게 된다.

아이고 힘들어라...주차장 쫌 넓혀주기를....

몇번 가보긴 했으나 언제나 주변을 별로 돌아보지 못하여 이번에는 동피랑벽화구경을 하지고 합의하고 중앙시장 뒷편에 있는 벽화마을로 가본다. 많은 인파로 인해 밀려다니면서 만난 벽화들 약간의 밋밋한 느낌이다.

 

 

 

 

 

 

 

더 많은 벽화들이 있었지만 다리도 아프고 사람들도 많고 해서 그만 내려오는 경사길이 장난아니다.

 

 역시 시장으로 내려오니 사람냄새가 물씬난다. 팔려는 상인들과 구입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흥정들

바다향 가득한 생선들 그리고 신선한 해삼물 이맛에 여기를 오는 가 보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이곳 활어시장은 가격적인 면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듯하다. 주문진도 부산도 강릉도 다 다녀봐도 여기 보다 싼 곳은 없는 듯하다. 이곳은 저녁 늦게까지 하지도 않는다. 어눅해지면 거의 파장하는 분위기이다.

 

 

 

우리 신여사 무엇을 구입할려고 여기 저기 기웃기웃 열심히 다니고 있다. ㅋㅋ

 

 통영하면 생각나는 충무김밥과 꿀빵들이 즐비한 상점들을 보고 나니 허기가진다. 언젠가 갔던 곳을 찾아 김빕을 먹고 다시 광장으로 나와서 기념촬영들 한다고 여기저기 스마일

 

 산청과 통영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계로 늦은 시간에 오다보니 주변관광을 항시 놓치게 된다.  다음에는 시간을 두고 주변 섬들을 들러봐야 되겠다.

출처 : 글루쓰기 우리들의 작은여행
글쓴이 : 나마스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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