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겨울만 되면 이 동네 하늘을 장악하고 있는 까마귀떼들 출근길 100미터 이상을 즐기하게 줄을 서 있다. 이들이 한번 날아오르면 마치 공포영화의 한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이곳이 왜 오산인지 절로 알게 된다. 오산의 오자가 까마귀오.... 옛부터 까마귀가 많아서 오산이라고 불른다고 한다. 황부지천을 쭉 따라 오산비행장(미군부대)이 있다. 이 까마귀떼는 황부지천을 따라 어마무시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오산과 화성과 평택이 맞닿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 출근때 마다 약간의 공포(?)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쪽으로 한번 오시죠 ㅋㅋ
출근길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찍은 사진 그나마 적은 곳에 있는 까마귀떼들 많은 쪽에는 전깃줄이 보이지 않는다.
출처 : 산청 지리산 귀농,귀촌 동호회(산촌회)
글쓴이 : 나미스테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나마스테의 귀촌지 물색하고 구하기 (0) | 2016.02.16 |
|---|---|
| [스크랩] 도라지분말 꿀재움 만들기 (0) | 2016.02.02 |
| [스크랩] 코타츠 만들기 (0) | 2015.12.24 |
| [스크랩] 통복시장내 순댓국 (0) | 2015.12.10 |
| [스크랩] 오랜만에 온 부산 (0) | 201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