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산청약초축제 둘러보기

나마스테 오산 2016. 10. 4. 16:41

 벌써 16회를 맞이 한다는 산청약초축제

올해에는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하여 동의보감촌도 볼겸 겸사겸사 고고씽

협소한 주차시설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외지에서 온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랴

하지만 약간의 문제는 있어 보인다. 일반차량과 같은 길을 사용하는 지라 방문객이 많을 때는 차량운행이 순조롭지가 않다. 셔틀대기하는 시간이 더 걸리는 듯하다. 방문객이 적을 때는 별문제가 안되겠지만 많을시에는 물건을 구입해서 셔틀타기도 좀 거시기하다. 기다리는 것도 그 거시기해서 그냥 다들 걸어서 가는 듯하다. 그러니 무거운 물건을 구입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좁은 소견이지만 셔틀버스 전용도로를 두면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예전과는 다르게 약초판매처와 예술작품판매처 그리고 체험학습장 등이 분리되어 있어 산만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까 암튼 정리가 된 듯하다.



코스모스와 구절초는 만발하여 서로 서로 뽐내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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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드리우는 먹구름 이는 좋은 징조일까나 나쁜 징조일까나

갑작스런 변화도 자연의 섭리임을 느끼게 한다. 오묘한 것이 ....

올 해는 참으로 많은 체험관들이 있다. 아이들과 노인들과 함께 오신 분들은 한번씩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은 듯하다.






약초축제이긴 한가 보다 쓰레기통도 약탕기 형상을 하고 있다.



남는 것이 사진이라나 뭐라나 산촌회 스마일~

 공연장에서는 이런 저런 공연도 하고 연주도 하고 안내 책자에 나와 있는 시간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공연도 볼 수 있다.

 판매부스외엔 다른 좌판대가 보이지 않아 단정하고 깨끗하기는 하나 왠지 허전하다고나 할까 참 사람의 심리란게 아이러니하다. 좌판대 점령을 하고 먹는 장사들만 있을 때는 이게뭐야 했는데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니 허전하니 말이다. 확성기에 마이크에 장타령도 나오고 두꺼비 기름이니 뭐니 하면서 약간의 기짜 선생들이 활개를 펴고 시커먼 봉지에 알 수 없는 싸구려 물건들을 구입해서 달랑달랑 들고 다니면서 기웃기웃해야 축제에 온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직은 정리정돈이 덜 된 듯하지만 주변정리가 다 되고 발전시키면 또 다른 지역과의 차별이 이루어 지는 축제가 될 듯도 보인다.

이번달 10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산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 듯하다.

출처 : 글루쓰기 사람사는 이야기
글쓴이 : 나마스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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